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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공학부 건축·환경 디자인 학과

시나다 연구실(건축·환경 디자인 학과)의 4명의 학생이 학생 디자인상에 입선했습니다.

제54회 매일·DAS학생 디자인상 대학생의 부 “금의 계란상”

매일 신문사, 일반 사단법인 종합 디자이너 협회 DAS 주최하는 학생 디자인상 스기하라 야스타씨, 스기모토 육세씨, 스와 하츠네씨(모두 현재 대학원 1학년, 사사오카 연구실, 요시다 연구실), 4명이 건축 부문에서 입선했습니다.
https://das.or.jp/?p=10976

덧붙여 스기하라씨의 작품은, 센다이 디자인 리그 100선 에도 선출되어, 스와씨의 작품은 근대 건축 6월호 별책 「졸업 제작 2023」에 게재되었습니다.

건축 부문 입선

작품명 : Communication with Architectural Intelligence
수상자:시바타 사토시 씨

  • 柴田 匡悟さん

수상자:시바타 사토시 씨의 코멘트
저는 현재 졸업하고 건축계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대학에서 배운 것에는 현재도 흥미를 가지고 있어, 지금도 조금씩입니다만 정보를 도입해 발전할 수 있는 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AI에 의해 건축의 concept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해, 자신이 건축을 만들 때의 concept를 AI에 던져 나온 화상으로부터 더욱 해석해, concept의 말이 가지는 의미를 깊게 넓히는 것을 시도했습니다.
패트릭 슈마하의 파라메트리시즘 등 컴퓨팅에 의해 건축의 form의 발전이 있었습니다만, concept에 대해서는 건축가의 역을 넘어 발전하고 있지 않을까 의문을 가지고 AI와 파라메트리시즘을 이용해 건축가의 역을 넘으면서도 건축가의 의사를 가지는 작품으로서 현재화했습니다.

작품명:object zeroing
수상자:스기하라 야스타씨

  • 杉原 康太さん

수상자:스기하라 야스타씨의 코멘트
저는 현재 대학원생으로서 공부를 계속하고 있으며, 이 졸업연구에서 실시한 것을 더욱 진전시키는 제안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이 입선한 작품에서는, 건축에 있어서의 자율성의 탐구를 실시했습니다. 오브젝트 지향 존재론의 철학자 그레엄 허먼의 저서를 읽고, "제로화"라는 개념을 고안하고 시도했습니다.
지금까지는, 기능을 결정하고 나서 오브젝트가 있었습니다만, 그 경우에, 그 기능의 오브젝트로서, 경험적으로 읽어 버려, 오브젝트의 질을 보는 것이 막혀 버리기 때문에 「제로화」해, 개체 자체를 보려고 시도했습니다.

작품명:Form follows Material
수상자:스기모토 육세씨

  • 杉本 育世さん

수상자:스기모토 육세씨의 코멘트
이 작품에서는 건축 공간을 창조함에 있어서 현대의 일반적인 설계 프로세스에서는 형태 조작이 기능이나 개념에서 이루어지며 결국 머티리얼이 할당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머티리얼의 특성을 주요 요인으로 적극적으로 고려함으로써 건축공간의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건축의 구성이나 조작은 머티리얼에 의해 결정된다고 하는 생각을 바탕으로, 시뮬레이션에 의한 머티리얼의 조작을 실시해, 새로운 건축 디자인의 제안에 도전했습니다.
저는 현재 대학원에 진학하고 더 많은 공간 디자인의 가능성을 추구하기 위해 연구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작품명 : NATURAL DESIGN SYSTEM
수상자 : 스와 하츠네 씨

  • 諏訪 初音さん

수상자 : 스와 하츠네 씨의 코멘트
이 연구에서는 기존의 단일 시간축에 얽매이지 않고 다른 시간축을 포함하는 프로세스를 통해 풍부한 공간을 창조하기 위한 설계 기법을 추구했습니다.
건축 생성 과정에는 하향식과 상향식 접근법이 있지만,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기술을 결합하여 자연스러운 창작 행위를 실현하기위한 시스템을 제안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파라메트릭 공간 생성 시스템을 상향식 공정으로 채택하고 주변 환경의 질서를 기반으로 하향식 공정을 결합했습니다.
또한 교토시 양정지구를 사례로 고지도와 항공사진을 이용하여 가구와 건물의 성립을 조사했습니다. 제안하는 시스템을 양정지구의 재생계획에 적용해, 지역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한 열린 공간을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이 연구는 기존의 건축 설계 방법에 얽매이지 않는 새로운 시점을 제공하고 건축이 가지는 시간성과 자연스러운 창작 행위의 가능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층 더 연구와 실천을 거듭해, 건축의 영역에 있어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는 소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