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산업대학으로부터의 알림

오사카산업대학으로부터의 알림
2월 16일(금), 23일(금)의 2일간에, 전학 교육 기구 교직 교육 센터 야마다 게이지 교수가 노토 반도 지진의 재해지 자원봉사를 실시했습니다.
자원봉사자에게는 오사카산업대학의 졸업생인 고바야시씨, 카미야마씨, 기현씨도 동행.
가나자와시내에서 현지의 지원 단체와 합류해, 주주시의 피난소의 하나인 가나시마 초등학교나, 가설 샤워 설치 장소등을 방문했습니다.
피난자에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보존식은 부족하지만 신선한 야채나 과일, 고기나 생선 등이 있으면 고맙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수하고 있기 때문에, 씻지 않아도 먹을 수 있는 식재료가 편리하다고 합니다. 이번에 물로 씻을 필요가 없는 봉투 컷 야채와 小袋의 드레싱 100식을 기증해, 자위대에 의한 지원 물자의 반입을 도왔습니다.
물은 인근의 정수장에서 자력으로 트럭을 사용해 운반해, 현장의 수영장에 모아 사용합니다. 2일간에, 가설 샤워 회장과 정수장을 7왕복해, 약 9톤의 물을 운반했습니다. 또, 고령자가 샤워를 이용할 때에, 흔들리고 텐트의 벽에 기대어 버려 위험하다고 하는 것으로부터, 난간을 붙여 주었으면 하는 요망이 있었습니다. 공구를 지참하고 있었으므로, 현지에서 부품을 가지런히 해, 샤워 텐트에 단관 파이프로 난간을 설치했습니다.
용수가 없기 때문에, 의류의 세탁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절실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원단체가 세탁기와 건조기의 설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전기 용량의 문제로부터 발전기가 있으면 도움이 된다고 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전이나 배수 등의 간이 공사가 필요하고, 현지에서는 인손도 기술도 없기 때문에, 눈길이 서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번 오사카에서 중고 발전기(3.1kw)를 제공해주는 분이 있었기 때문에 본교의 교직 세미나의 학생이 정비해 현지에 반입했습니다.
자원 봉사자
지원 물자 반입
샤워 텐트에 난간 설치
정수장에서 물을 채우기
운반한 물은 저수 수영장에
창고에 준비된 세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