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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과 춘기 영어 중기 유학

※자세한 내용은 국제교류과로 문의해 주십시오.

유학처

【선퍼시픽 컬리지(오스트레일리아)】

퀴즈랜드 주 브리즈번에 캠퍼스가 있는 어학원입니다. 브리즈번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카페와 쇼핑 등 오락 시설에 대한 액세스도 좋습니다.

모집 인원

6명

유학기간

2025년 2월 8일(토)~2025년 3월 15일(토) 36일간

응모 자격

본학 정규학부생으로 누적 GPA 2.25 이상, 혹은 TOEIC 430점 이상의 자.
※유학생은 제외합니다.

장학금 등

오사카산업대학이 연수비용 중 20만엔을 지급합니다.
후원회·학회로부터 연수 비용 중 장학금을 제외한 자기 부담액의 최대 8%가 지급될 예정입니다.

응모 방법

이하의 서류를 국제교류과까지 제출해 주세요.

  1. 신청서 [소정 용지]
  2. 서약서 [소정 용지]
  3. 본학의 성적 증명서(성적표의 카피에서도 가능)
  4. 일본어 작문 “유학을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서”(800자 정도)[소정의 용지]
  5. TOEIC, 영검등의 스코어 증명서가 있는 분은, 아울러 제출해 주세요.

※여권이 없는 분은, 전형 결과 발표 후, 신속하게 취득 수속을 해 주세요.

전형

본학 GPA, 영어 시험(11월 초순경 예정), 면접(11월 중순경 예정)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전형합니다.

응모 마감

11월 13일(수) 16시

TOEIC 시험 결과

파견 기간 면접시 귀국 후
Listening Reading Total Score Listening Reading Total Score
A씨 6개월 270 135 405 320 240 560
B씨 6개월 185 115 300 345 220 565
C씨 5주 265 130 395 270 255 525

※2023년도 중장기 파견 학생의 성적입니다.

참가한 선배의 목소리

2023년도

썬 퍼시픽 컬리지 브리즈번

22E

저는 2024년 봄에 호주에 유학했습니다. 유학이 정해져, 기분은 불안보다 두근두근하는 기분이 웃돌고 있었습니다만, 유학에의 일정이 가까워짐에 따라 감정은 두근두근보다 불안이 웃도고 기분이 역전하고 있었던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날이 지나 호주 첫날, 공항에서는 최초의 해외라는 것도 있어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을 정도로 긴장했습니다. 호주에 도착하면 현지 사람에게 집까지 송영을 받고 호스트 패밀리와 대면했습니다. 나는 수줍은 성격이었지만 호스트 패밀리는 매우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첫날 등은 호스트 패밀리와의 커뮤니케이션은 어렵게 느꼈습니다만, 호스트 패밀리에의 적극적인 대화 등 호스트 패밀리와의 생활의 시간을 소중히 하는 것으로, 일수가 경과함에 따라 서서히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또 어학학교의 SPC에서는 친구가 생기는지, 수업은 이해할 수 있을까 걱정이었습니다만, 수업은 매일이 즐겁고, 학교에 가는 것이 기대될 정도였습니다. 또 친구에 관해서는 유학이 끝나고도 연락을 취하는 친구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만남, 유학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정말 고마워요.

썬 퍼시픽 컬리지 브리즈번

22M

저는 2회생의 봄방학 기간에, 호주 브리즈번이라는 도시에서 약 5주간, 어학 유학을 실시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영어를 좋아했던 저는 인생에서 한 번은 유학을 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시간이 있는 학생 중에 유학을 결의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영어 능력을 올리고 싶다는 목적을 가지고 유학에 참가했습니다. 그런 내가 다니는 어학 학교는 SPC Brisbane입니다. 제가 이 학교에 정한 이유는 학교 건물의 입지와 '교내에서는 Only English'라는 이 학교의 독자적인 정책입니다. 모처럼 유학을 한다면, 영어를 적극적으로 말하고 싶다는 강한 생각이 나에게는 있었습니다.
또, 그것을 실현시키기 위해 유학중에는 홈스테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홈스테이는 현지인과 함께 생활할 수 있고, 영어를 구사하거나 문화를 배우는데 최적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있었던 것을 말하면서 가족 모두가 저녁을 먹고, 밤에는 함께 영화나 드라마를 보거나 진짜 가족처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약 5주간 함께 생활하는 가운데 일본과 호주 문화의 차이를 많이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그 차이는 나에게 부정적인 것이 아니었고 긍정적인 것이 많았습니다. 가족과의 시간이나, 수면 시간, 친구와의 커뮤니케이션이나 수업에서의 토론 등, 나의 생활을 재검토해야 할 부분을 문화의 차이가 가르쳐 주었습니다.
학교 주변에는 카페와 가게, 산책로 등이 많이 있기 때문에 매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내가 놀고 있던 것은 어학 학교에서 생긴 외국인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방과 후에도 영어를 사용해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영어는 세계 각국에서 필요로 하는 언어이며, 누구와도 말할 수 있는 최강의 도구임을 실제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영어 실력을 올린 계기로서 수업이 즐거웠던 것, 또 현지에서 만난 학생이 멋진 사람뿐이었던 것입니다. 각각이 동기 부여를 갖고, 서로 높아지는 환경에 갈 수 있었던 것에 대단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유학은 어학을 배우는 것만 끝나지 않고, 자신의 시야를 넓힐 수 있는 큰 한 걸음이라고 느꼈습니다. 단 5주간의 짧은 사이에 생긴 경험, 만난 친구, 가족, 선생님 모두 잊을 수 없는 제 재산입니다.

썬 퍼시픽 컬리지 브리즈번

22E

나는 약 1개월 반 유학에 가서 여러 가지를 배웠습니다. 제가 유학에 간 이유는 영어를 현지에서 공부하고 싶었기 때문에 또 그 나라의 문화를 만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너무 해외에 가본 적이 없고 아주 처음 호주로 향할 때 매우 불안했습니다. 호주에 도착해 처음 분은 영어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모르고 말할 수 없어서 힘들었습니다만, 많은 친구를 만들 수 있어 일본에서는 할 수 없는 체험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영어를 다시 배우려는 계기가 되어 충실한 나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유학 가면 2주간이나 3주간이라도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1개월 반이라도 부족할 정도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으므로 가서 매우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1회만으로도 해외에 유학해 다른 문화를 만나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