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인원
1명
유학기간
2025년도 전기부터 반기 이상 1년 이내 또는 후기부터 반기 이내
응모 자격
전형시 및 유학시에, 본학 정규과정에 학부생으로서 재학하고, 이하의 조건을 만족하는 것.
(1) 본학에서의 학업 성적이 GPA2.25 이상인 것.
GPA=(S단위수×4+A단위수×3+B단위수×2+C단위수×1)/SABCD*의 총단위수
※대학원생, 유학생, 연구생, 과목 등 이수생 등은 응모할 수 없습니다.
장학금 등
- 수업료:파견처의 수업료는 불필요합니다만, 본학의 수업료는 납입해 주세요.
- 장학금:15만엔/반기를 지급합니다.
- 오사카산업대학 학회·후원회에서 지원금을 지급 예정(조건유)
- 자기 부담 : 여행비, 해외 여행 보험, 현지 생활비 (학생 기숙사 포함) 등
(=파견처 수업료 이외 모두)
※유학기간 종료후, 본학으로 돌아가지 않고(또는 학위를 취득하지 않고) 퇴학한 경우나, 제적이 된 경우는, 장학금, 유학처 수업료 상당액을 반환해 주십니다.
학적
유학기간 중에는 본학에 학적을 갖고, 그 기간을 본학재학기간에 포함한다.
(휴학에 의한 유학을 희망하는 경우는, 미리 국제 교류과에서 상담해 주세요.덧붙여 휴학해 유학하는 경우는, 장학금등의 경제 지원을 실시하지 않는다.)
단위 인증
유학처에서 습득한 단위는 교수회의 승낙을 조건으로 본학의 단위(상한 48단위)로 읽는다.
※파견처에서 습득한 단위를 모두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응모 방법
다음 서류 세트를 국제 교류과에 제출
- 신청서[양식 1]
- 서약서[양식 2]
- 본학의 성적 증명서(성적표의 카피에서도 가능)
- 학습 계획서[양식 3]
- 본교 교원의 추천서
- 독일어 검정 시험을 수험한 적이 있는 사람은 그 스코어(원본)
- 일본어 작문 “유학을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서”(800자 정도)[양식 4](2장)
전형
독일어 필기 시험(학내 실시)
시험일:11월 초순경 예정
인터뷰
11월 중순경 예정
독일어 필기시험 성적, GPA, 일본어 작문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전형을 실시한다. 독일어 검정 시험(학외) 수험자는 그 스코어도 참고로 한다.
응모 마감
11월 13일(수) 16시
유학 결정시의 수속
유학이 결정되면 다음 서류를 제출하십시오.
- 유학원[양식 5]
- 그 외 사증을 취득하기 위한 서류(국제 교류과로부터 안내합니다)
※학생사증의 취득은, 신청자의 국적이나 상황에 따라 필요 서류가 다릅니다.
귀국 후 절차
유학을 수료하고 귀국했을 때, 이하의 서류를 제출해 주세요.
- 유학 수료 신고 [양식 6]
- 이수 보고서[양식 7]
- 단위 인정 신청서(단위 인정을 희망하는 경우)[양식 8]
- 유학처의 성적표(또는 재적 증명서)(단위 인정을 희망하는 경우)
- 이수 과목의 실라버스(단위 인정을 희망하는 경우)
※단위 인정 과목에 대해서는, 학부 교원과 상담해 주세요.
(어학 유학의 경우는 해당 언어의 단위가 대상이 됩니다)
※귀국 후의 대학에서의 이수 등록은, 웹 사이트로부터 기한내에 실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참가한 선배의 목소리
- 2018년도 독일어 하계 해외 연수 뷔르츠부르크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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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B
저는 8월 5일부터 8월 27일까지 약 3주 동안 해외 어학 연수로 독일 뷔르츠부르크에 갔습니다. 대학에 들어가 독일어를 배우고, 독일에 흥미를 가지고, 가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해외에 가는 것은 처음으로 여러가지 불안은 있었습니다만, 지금 생각하면 내용이 진하고, 매우 충실한 3주간으로 이 해외 연수에 참가해 정말로 좋았다고 마음의 바닥으로부터 생각합니다.
대학의 사전 수업에서는 선생님이나 함께 가는 멤버와 헤어지기 전에 독일에 가게 되어 버렸기 때문에 매우 불안했습니다. 그러나 독일에 가서 밥을 먹거나. 쇼핑하거나 가는 사이에 풀어 갈 수 있어 마지막에는 이 멤버로 독일에 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수업은 거의 독일어로 첫날은 전혀 모르고, 몹시 힘들었습니다만 독일어를 배우고 가면 선생님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알게 되어, 매우 즐겁게 수업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업 끝 등에는 밥을 먹으러 가거나, 관광하거나, 숙제를 가르치는 등 다양한 일을 했습니다. 과외수업에서는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레지던츠나 로텐부르크 등에 갔습니다. 선생님들이 그 장소에 대해 여러가지 가르쳐 주어 처음으로 듣는 것이 많아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관광으로는 푸센에 있는 신데렐라성의 모델이 된 노이슈반슈타인성을 비롯해 유명한 관광지로는 거의 갈 수 있었습니다. 어떤 장소도 문장에서는 걸리지 않을 정도로 많은 매력이 있었습니다. 어느 장소도 매우 매력이 있어, 하루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고, 또 가고 싶은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번 해외 어학 연수에 참가할 수 있어 일본과 독일의 환경의 차이나 문화의 차이, 외국인과의 교류 등, 공부 이외에도 많은 것을 경험해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3주간에 관계해 준 사람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으로 가득합니다.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정말 어학연수에 참가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