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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관리센터 응급처치

응급 수당, AED 사용법, 구급차를 부르는 방법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심장이 멈춰 버리는 심각한 사고는 언제, 어디서, 무엇이 원인으로 일어날지 모릅니다.
심장과 호흡이 멈추고 나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구명의 가능성은 급격히 저하되지만, 심폐소생이나 AED 등의 응급수당을 실시하면 구명의 가능성은 대략 2배가 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일본에서는 110번 통보가 있을 때부터 구급차가 현장으로 달리기까지 평균 9분이 걸립니다.
옆에 있는 사람이 먼저 응급수당을 하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AED 사용법

AED란, 자동체외식 제세동기(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의 약칭으로, 자동적으로 심전도의 측정·해석을 행해, 심장이 경련 혈액을 보내는 펌프 기능을 잃은 심정지 상태(심실 세동 )의 병자에게 전기충격을 주고(제세동) 심장을 정상적인 리듬으로 되돌리기 위한 의료기기입니다.
본학에서는 아사히카세이 졸 메디컬의 AED를 학내 28개소에 설치하고 있습니다.

救急車を呼ぶか判断に迷ったら救急安心センター【#7119】または【06-6582-7119】

급한 부상이나 질병을 했을 때, 구급차를 부르는 편이 좋은지, 지금 병원에 가는 편이 좋은가 등 판단에 헤매었을 때, 전문가로부터 어드바이스를 받을 수 있는 전화 상담 창구입니다.
전화로 의사, 간호사, 상담원이 병이나 부상의 증상을 파악하고, 구급차를 부르는 것이 좋을까, 서둘러 병원을 진찰하는 쪽이 좋은지, 진찰할 수 있는 의료 기관은 어딘가 등을 안내해 준다.
※단, 긴급시는 헤매지 않고, 119번 통보해 구급차를 요청해 주세요.
덧붙여 대학내의 상황에 따라서는, 보건 관리 센터(내선 7712) 또는 학생 생활과(내선 2159)까지 연락해 주세요.

구급차를 부를 때는

  1. 응급임을 전한다
  2. 구급차에 와주고 싶은 주소를 전한다
  3. 상태가 나쁜 쪽의 증상을 전한다
  4. 상태가 나쁜 쪽의 나이를 전한다
  5. 귀하의 이름과 연락처를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