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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과 영어권 파견유학

※자세한 내용은 국제교류과로 문의해 주십시오.

유학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립 랑가라·칼리지(캐나다)】밴쿠버시(인구 약 65만명)에 위치해, 지하철 등 대중 교통기관이 발달하고 있어 비교적 치안이 좋고, 유학 비용도 저렴합니다. 외국인에게 친절한 문화로 비교적 안전한 유학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교외의 풍부한 대자연도 매력입니다.

  • 캐나다 대학에 6개월 이상 유학하는 경우 학생 비자 취득이 필수입니다.

【워싱턴 주립 와콤 커뮤니티 칼리지(미국)】시애틀 근교의 벨린햄시(인구 약 8만명)에 위치해, 편리한 대중 교통기관(시 버스)을 이용할 수 있어 비교적 치안이 좋고, 유학 비용도 저렴 입니다. 일본인이 너무 많지 않은 환경에서 비교적 안전한 유학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교외의 풍부한 대자연도 매력입니다.

【선 퍼시픽 컬리지(호주)】2024년도의 파견을 검토중
퀴즈랜드 주에 위치해 자연과 바다로 둘러싸여 있으며 비교적 치안이 좋고 유학비용도 저렴합니다. 일본인 스탭이 상주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학교입니다.

  • 학생 비자 취득이 필수입니다.

【국립 브라이튼 대학 (영국)】 런던 여행도 가능한 관광지에서 영국 영어를 습득합니다.

  • 영국 대학에 유학하려면 유학 기간에 따라 학생 비자를 취득해야 합니다.
  • 미국의 대학에 유학하려면 유학 기간에 관계없이 학생 비자 취득이 필수입니다.
  • 전 유학처가, 인플레이션과 엔 저렴 때문에, 유학 비용이 급등(코로나전의 약 2배)하고 있습니다.
  • 학내에서 전형되어도, 파견처의 사정, 치안 상황등에 의해 파견할 수 없는 경우 혹은 파견처를 변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모집 인원

약간 이름

유학기간

2024년도 전기부터 반기 이상 1년 이하, 또는 후기부터 반기 이내. (※주1)
※유학기간은 다소 전후·증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응모 자격

본학학부 정규과정에 재적(전형시 및 유학시)하여 다음의 어느 하나의 조건을 만족할 것.
(1) 본학 누적 GPA가 2.25 이상일 것.
GPA=(S단위수×4+A단위수×3+B단위수×2+C단위수×1)/SABCD*의 총단위수
(2)TOEIC(IP도 가능) 430점 이상, TOEFL-ITP430점 이상, 또는 IELTS4.0 이상.

※단, 응모 마감일로부터 과거 2년 이내에 수험한 스코어에 한합니다.
※대학원생, 유학생, 연구생, 과목 등 이수생은 대상외입니다.

장학금 등

  1. 수업료:파견처 수업료는 불필요합니다만, 본학 수업료는 납입해 주세요.
  2. 장학금: 장학금 15만엔/반기를 지급합니다. ※TOEIC(IP도 가능) 680점 이상, TOEFL-ITP500점 이상, IELTS5.5 이상, 또는 실용 영어 기능 검정(영검) 준 1급 합격의 경우는 30만엔/반기를 지급합니다.
  3. 오사카산업대학 학회·후원회에서 지원금을 지급 예정(조건유)
  4. 자기 부담:도항비, 해외 여행 보험, 기타 ※선방 수업료 이외는 모두 자기 부담입니다

※유학 종료 후, 본학을 졸업하지 않는 경우는, 장학금, 파견처 수업료등을 반환해 주시는 일이 있습니다.

학적

유학기간 중에도 본학에 학적을 가지고 있으며, 유학기간도 재학기간에 포함됩니다.
※휴학하고 협정교에의 유학을 희망하는 경우는 장학금등은 없습니다만, 사전에 상담은 가능합니다.

단위 인증

유학처에서 습득한 단위는 교수회의 승낙을 얻어, 본학의 단위(상한 48 단위)로 읽어들이는 것이 가능합니다만, 영어 관련 과목 이외에의 읽어들이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응모 방법

다음 서류를 국제교류과 창구에 제출해 주십시오.
※⑴⑵⑺[소정의 용지]에 대해서는, 이하의 각 용지를 클릭해, 카피를 해 기입해 주세요.

  1. 신청서 [소정 용지]
  2. 서약서 [소정 용지]
  3. 본학의 성적 증명서(성적표의 카피 가능)
  4. 학습 계획서
  5. 본교 교원의 추천서
  6. TOEIC 등 영어 점수 증명서 (선택 사항)
  7. 일본어 작문 “유학을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서”(800자 정도)[소정의 용지(2장)]

전형

TOIEC IP 시험(11월 초순경 예정)
면접(11월 16일(목) 5206 교실)
TOEIC 등 영어 시험의 성적, GPA, 일본어 작문 등을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심사, 전형합니다.

※유학처는 본인의 희망, 전문 분야, 유학처 수입 기준 등에 따라 결정합니다.
※학내에서 전형되어도, 파견처의 형편(홈스테이처, 대학 학생 기숙사의 확보 등), 치안 상황등에 의해 파견할 수 없는, 혹은 파견처를 변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응모 마감

【일시】 10월 31일(화) 16시
【접수 장소】 국제 교류과 창구
※주1 세계적인 코로나 바이러스에의 대응의 완화에 의한 세계적인 유학의 재개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에 의한 호스트 패밀리의 감소에 의해,
파견처 대학의 호스트 패밀리나 학생 기숙사의 확보가 곤란한 상황입니다.
홈스테이처나, 학생 기숙사의 확보가 가능한 경우에만 파견하는 것으로 하고, 확보할 수 없는 경우는 중지합니다.

*후기 파견의 경우, 현시점에서는 학생 기숙사의 여유가 있습니다.
*파견처의 정세 등에 의해, 유학이 중지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TOEIC受験結果

派遣期間 面接時 帰国後
Listening Reading Total Score Listening Reading Total Score
Aさん 6ヶ月 270 135 405 320 240 560
Bさん 6ヶ月 185 115 300 345 220 565
Cさん 5週間 265 130 395 270 255 525

※2023年度中長期派遣学生の成績です。

참가한 선배의 목소리

米国ワッコム・コミュニティ・カレッジ留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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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6ヶ月留学を終えて学んだ事や経験した事が3つあります。1つ目は、日本と他国の文化の違いです。例えば日本では家の中では靴を脱いだ生活ですが他国では靴を履いたまま生活する人もいれば、脱いで生活する人もいました。2つ目は、イベントと旅行です。学校主催の留学生用のイベントがあり、それに参加しました。そのイベントでは、Seattle観光やハイキングに行き自然に触れたりしました。そして私が1番印象に残ったのが車で1時間ほどでカナダに行けた事です。3つ目は、授業です。授業では簡単と思える時もありましたが、ほとんどの授業が難しくわからないことが沢山ありました。その時、先生に質問し理解するまで教えて貰い、難しかった課題も最後までやり遂げました。この3つの事から英語を学ぶだけではなく、他国の人との交流やイベント、旅行などを参加して沢山経験し充実した6ヶ月留学でした。

米国ワッコム・コミュニティ・カレッジ留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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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6ヶ月間米国のワッコム・コミュニティ・カレッジに留学しました。
私が滞在したワシントン州ベリンハムは自然豊かな小さな町で、海と山もある土地、人柄もよく比較的治安もいい、私の生まれ育った南大阪に似た土地でした。
そんな環境の中で多くのものを得ることができました。
英語学習においてワッコム・コミュニティ・カレッジはとても優れています。
一般的に留学生が入学する語学学校は英語学習のために作られたものが多く、言い換えれば英語をまだ話せない生徒が来る場所とされています。
しかし、ワッコム・コミュニティ・カレッジに関しては英語を学びに来ている生徒は私の体感で全校生徒の一割程度、多くのネイティブを含む学生が大学への編入のために通う学校でした。私の初めの英語力は非常に乏しく、その環境の中で友達を作るのにも大変苦労しました。しかし、諦めることなく一日6時間の授業、毎日3時間以上の自習を継続したことにより、確かな英語力の向上を実感するとともにネイティブレベルの学生とも会話が可能になりました。それからは、世界中の国の文化や考え方を学び、素晴らしい仲間とともに英語力、人間力ともに大きく成長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言語学習における悔しさ、喜びを知ることで自分の能力、現在地、目標を20歳の節目で一度再確認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米国ワッコム・コミュニティ・カレッジ留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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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は、昨年9月から今年の3月までの半年間、米国留学を経験しました。この半年間で私は、ネイティブスピーカー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や、米国の授業システム、寮生活をする上での他国生徒との価値観や文化の違いを学ぶことができました。
その中で得たものはたくさんありました。例えば、英語学習の観点において言えば、ネイティブスピーカーが日常から、当たり前に英語で会話をしているので、よく使う表現等を自分のものにし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図ることができました。また、私は、インドネシア人とアメリカ人の学生と半年間、寮生活をしました。その中で特に違いを感じたのが、宗教の違いです。ルームメイトはそれぞれ、イスラム教とキリスト教に所属していました。その中で、食べられる料理が限られていたり、お祈りをしなければいけない時間があったりと、日本では触れることが難しい宗教の違いを知り、学ぶことができました。
この半年間では、英語学習はもちろん、外国人と過ごす経験ができました。この先の人生において、とても貴重な経験を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この先の英語における習慣等に活か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