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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과 중국·대만 어학유학

※자세한 내용은 국제교류과로 문의해 주십시오.

유학처

모집 인원

장춘인문학원 1명, 국립대중과기대학 1명

유학기간

2024년도 전기부터 12개월

응모 자격

전형시 및 유학시에 본학 정규과정에 학부생으로서 재학하여 다음의 조건을 만족할 것.
(1) 본학에서의 학업 성적이 GPA2.25 이상인 것.

※대학원생, 유학생, 연구생, 과목 등 이수생 등은 응모할 수 없습니다.

장학금 등

  1. 수업료:파견처의 수업료는 불필요합니다만, 본학의 수업료는 납입해 주세요.
  2. 장학금:15만엔/반기를 지급합니다.
  3. 오사카산업대학 학회·후원회에서 지원금을 지급 예정(조건유)
  4. 자기 부담 : 여행비, 해외 여행 보험, 현지 생활비 (학생 기숙사 포함) 등

(=파견처 수업료 이외 모두)

※유학기간 종료후, 본학으로 돌아가지 않고(또는 학위를 취득하지 않고) 퇴학한 경우나, 제적이 된 경우는, 장학금, 유학처 수업료 상당액을 반환해 주십니다.

학적

유학기간 중에는 본학에 학적을 갖고, 그 기간을 본학재학기간에 포함한다. (휴학에 의한 유학을 희망하는 경우는, 미리 국제 교류과에서 상담해 주세요.덧붙여 휴학해 유학하는 경우는, 장학금등의 경제 지원을 실시하지 않는다.)

단위 인증

유학처에서 수강한 과목에 대해 본학의 중국어 과목의 단위(이수 가능 범위 내)를 인정할 수 있다.
※파견처에서 습득한 단위를 모두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응모 방법

다음 서류 세트를 국제 교류과에 제출

  1. 신청서[소정의 용지]
  2. 서약서[소정의 용지]
  3. 본학의 성적 증명서(성적표의 카피에서도 가능)
  4. 학습 계획서
  5. 본교 교원의 추천서
  6. 어학 능력 증명서의 복사(한어 수평 고시(HSK), 중국어 검정 시험, 중국어 커뮤니케이션 능력 검정)
  7. 일본어 작문 “유학을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서”(800자 정도)[소정의 용지]

전형

중국어 필기 시험(학내 실시)

시험일:11월 초순경 예정

인터뷰

11월 14일(화) 0403 교실

면접, 중국어 능력, 학업 성적, 일본어 작문 등에 의해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전형합니다.

응모 마감

10월 31일(화) 16시

참가한 선배의 목소리

2018년도 중국어 하계 해외연수 상해외국어대학

17C

8월 5일부터 8월 25일까지 약 3주간 해외연수로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에 다녀왔다.

5일, 출발하는 날 아침, 나는 기대보다 불안이 더 강했다. 내가 중국어를 배운 것은 대학 1회생 때와 연수 전에 조금 복습한 것만으로 중국어에 관해서 거의 무지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왜 그런 상태인데 연수에 신청했는가 하면 1회생 때 받고 있던 중국어 강의 선생님에게 권유받았기 때문이라는 어리석은 이유였다. 그 선생님으로부터 중국에 대해 여러가지 일을 가르쳐달라고 중국에 흥미를 가졌다고 하는 것도 있었지만, 선생님에게 추천받지 않았다면 자신의 의지만으로는 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내 체험담을 포함한 소감을 앞으로 쓰려고 한다.

5일 오후 1시경 간사이 국제공항에서 상하이를 향해 출발했다. 기내는 본 느낌 대부분이 중국인으로, 적어도 나의 주위의 전후 좌우 대각선 모든 자리는 중국인으로 묻혀 있었다. CA가 기내식이나 음료를 가져와 주어도 듣는 것이 겨우 중국어로 의사소통은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영어로 어떻게든 지냈다. 이때는 마음 밑에서 영어회화를 배우고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앞으로 중국에 가는데 기내에서 영어밖에 말할 수 없었기 때문에 원래 안고 있던 불안은 더욱 커져 버렸다.

2시간 정도의 비행을 마치고 상하이 공항에 착륙했다. 일본과 중국은 이렇게 가까울까 느꼈다.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나는 문화 충격을 받았다. 아직 비행기는 상당한 속도로 활주로를 달리고 있는데도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서서 내릴 준비를 하고 출구를 향해 줄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 덕분에 비행기에서 내리기 전에 중국에 도착한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입국 수속을 마치고 나서는 먼저 도착하고 있던 선생님과 상해외국어대학에서 자원봉사로 학생이 혼자 맞이하러 왔다. 매우 친절하고 친숙한 사람이었다. 이 학생의 협력이나 상해외국어대학에서의 강의 덕분에, 상하이에 도착한 지 1주일은 중국에서 최소한의 일상생활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너무 많은 말을,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스스로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속도로 습득했다.

중국어가 날아가는 환경하에서의 학습은 나를 크게 성장시켜 주었다. 시차 탓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매일 22시쯤에는 잠들었다. 그만큼 처음 1주일은 너무 바빠서 힘들고 힘들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자신이 모르는 세계를 아는 즐거움, 자신이 성장해 나가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즐거움, 친구가 늘어나는 즐거움, 친구와 돕고 어려움을 극복해 가는 즐거움, 정말 많이 의 즐거움이 있어 전혀 괴롭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2주째 이후는 조금씩 환경에 익숙해져, 역시 신도는 있었지만, 그래도 1주차보다 훨씬 편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자신의 시간도 확보할 수 있을 때까지가 되어, 날이 다가오면 데리고 즐거움 쪽이 커져 갔다.

처음에는 중국어가 전혀 말하지 않았고, 듣기조차 힘들고 불안투성이었던 내가 단 3주간의 짧은 시간에 스스로도 놀라울 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다. 또 이문화를 보고 체험한 것으로 다양한 일이 보다 넓은 시야에서 생각하게 되었다. 이 연수는 자신에게 매우 좋은 경험이 되었다. 이번 연수에서 배운 것의 대부분은 나의 장래 제대로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들을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려고 한다.

2018년도 중국어 하계 해외연수 상해외국어대학

17G

올해 8월, 나는 중국에 3주간 유학했습니다. 상하이에 2주, 베이징에 1주간 머물렀다. 그 때의 감상을 말하고 싶습니다.

중국에 대해 처음으로 생각한 소감은 "중국은 매우 크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공항에 도착했을 때 그 크기에 놀랐습니다. 매우 큰 터미널이 양쪽에 두 개나 있습니다. 상하이 푸동 국제 공항에 도착했지만 그 공항의 크기는 간사이 국제 공항의 두 배 정도 있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공항을 나오면 길의 크기에도 놀랐습니다. 한쪽 4,5 차선도있었습니다. 거기를 많은 차가 달리고 있는, 라고 하는 광경이었습니다. 건물은 큰 단지가 수십 개로 지어졌으며 건설중인 것도있었습니다. 또, 건설중의 건물의 테두리가 대나무로 짜여져 있어, 거기에도 놀랐습니다. 대학의 크기에도 놀랐습니다. 저는 상하이에 있는 동안 상해외 국어대학교 홍구 캠퍼스 기숙사에 묵었습니다. 저는 그 대학의 마쓰에 캠퍼스라고 하는 곳에도 갔습니다만 거기의 넓이에도 놀랐습니다. 거기의 캠퍼스 도서관은 외관이 마치 유럽의 저택과 같은 건물이었고, 입구에서 거기에 갈 때까지 조금 걷지 않으면 갈 수없는 거리였습니다. 그 밖에도 아랍과 같은 관 등도 있어, 이 관에서는 아랍어만, 이 관에서는 러시아어만이라고 하는, 관에 의해 배울 언어가 정해져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생각한 것은 "중국은 매우 재미 있고 좋은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왜 흥미로운가 하면 중국에서는 해외의 말도 한자가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버거킹의 중국어는 산보왕입니다. 기도는 햄버거의 의미이고 왕은 킹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같은 외국어는 같은 의미의 한자와 읽는 방법이 같거나 가까운 발음의 한자를 사용하여 한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왜 좋은 장소라고 생각했는지 중국은 자유였기 때문입니다. 나는 유학하기 전에 이 유학이 조금 불안했다. 주위의 사람은 「중국은 위험하다」, 「중국에 가면 물건을 훔친다」, 그러한 이야기 밖에 들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중국에 있는 동안 아무것도 도난당하지 않았다. 중국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친절했습니다. 개성도 많이 있고 거기도 좋은 장소라고 생각한 이유의 하나입니다. 빌딩은 비틀린 디자인의 것도 있으면 단이 많이 붙어 있는 것도 있어, 밤이 되면 각각 완전히 다른 빛나는 방법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는 「welcome to china」라고 하는 문자가 비치는 것도 있어, 야경을 보는 것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다만, 음식은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원시는 먹지 않는다, 얼음이 들어간 물은 마시지 않는다, 라고 하는 궁리는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매운 음식이 많기 때문에 매운 음식이 약한 사람은주의가 필요합니다.

나는 이 유학에서 중국을 매우 좋아하게 되었고 중국에 살고 싶었다. 중국은 활기가 넘치고 개성이 있어 매우 좋다고 합니다. 일본은 중국에 그다지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만, 정말로 좋은 곳입니다. 중국에 관심이 있다면 꼭 가고 싶습니다.

2019년도 중국어 하계 해외연수 상해외국어대학

18P

내가 이번 연수에 참가하려고 생각한 이유는 1년간 중국어를 공부하고 처음에는 전혀 모르는 중국어를 조금은 이해하고 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느끼고 다음 단계로 진행하고 싶었기 때문에 입니다. 솔직히, 나는 중국어를 대학에서 공부하기 전까지 중국에 대한 관심이나 관심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기회는 자신의 중국어의 수준을 이해하고 향후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 참가를 결정했습니다.

참가가 결정하고 나서는 2주일에 1회의 연수를 향한 공부를 하거나, 몇번이나 연수의 설명회를 열어 주셨기 때문에 연수에 대한 불안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8월 9일 아침에 출발했습니다. 오사카에서 상하이는 약 2시간에 도착했고, 이 날은 그대로 대학 안에 있는 호텔로 향했습니다.

다음날에 클래스 나누기의 테스트를 실시해 다음날부터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8시 반부터 12시경까지 수업을 이탈리아 학생과 받았습니다. 수업은 주로 중국어로 진행되어 가기 어려운 곳은 영어로 보충하고 있었습니다. 평소 대학에서 받고 있는 일본어 수업과는 달리 매우 자극적이었습니다. 또, 이탈리아인의 학생과 함께 수업을 받을 수 있어 많은 문화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탈리아인의 학생들이 많이 영어로 우리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매우 즐거웠습니다. 이번에 이 연수에 참가해 중국어와 영어를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으로, 이번에 처음으로 중국에 가서 제일 일본과의 차이를 느낀 것은 전자 결제입니다. 최근 일본에서도 스마트폰 등으로 회계를 하는 전자결제가 보급되어 왔지만 중국은 이미 대부분의 사람이 스마트폰 등에서 회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편리한 한편으로 전자 결제만으로만 구입할 수 있는 가게도 있어 중국의 은행 계좌를 가지고 있지 않은 우리와 같은 외국인 여행자에게는 구입할 수 없는 일도 있어 불편하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현금만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낚시가 나오지 않는 것도 자주 있었습니다. 편리하게 되는 것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만 좀 더 외국인에게 친화적인 환경이 되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연수에 참가해 많은 만남이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매우 좋은 3주일이었습니다. 이 경험을 살려 향후 언어 학습의 양식으로 해 나가고 싶습니다.

2019년도 중국어 하계 해외연수 상해외국어대학

18P

우리는 중국 상하이에 있는 상해외국어대학에서 2주간 신세를 졌고, 그 후 일주일은 베이징에서 만리장성이나 천안문광장 등 관광지와 공자학원의 본부를 견학하기도 했다. 저는 이 3주 중 첫 2주 상하이에서의 사건에 대해 주로 써 가려고 합니다.

상하이에서는 매일 아침 8:30부터 12:00까지 수업이 있어 매일 활동 개시 시간이 빨랐다. 수업은 중국어와 영어를 섞어 행해졌으며, 주로 말하기 중심의 내용이었다. 클래스에는 우리 일본인 외에 이탈리아에서 온 고교생도 있었다. 나는 별로 자신에게 말을 걸 수 있는 타입이 아니고 수업도 처음에는 하기 어려웠지만, 이탈리아인의 아이가 자신의 옆의 자리에 앉았을 때에 질문이나 점심 밥을 함께 먹으러 가자 등이라고 말해 주어, 이야기해 있으면 많은 아이가 모여 와서 사람과 대화를 하는 것이 즐겁게 생각했다. 밤에 이탈리아인의 아이들과 나폴리 카드라는 카드 게임을 가르쳐주고 즐기거나, 이별의 날 앞의 밤에 잠을 자지 않고 먹지 않는 것을 말하거나 자신들의 담담한 이야기를 하거나 즐기는 이다. 단 2주간이었지만 매우 친해질 수 있었고, 이별 때 눈물을 흘려 이별을 아끼게 해주는 사람도 있었다. 연락처를 교환하고 지금도 연락을 취하고, 이탈리아어를 가르쳐 주거나 일본어를 가르치거나, 가끔 전화를 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계기로 말한 적이 없는 사람에게도 말을 걸 수 있게 되어, 택시를 탈 때 운전자와 중국어로 이야기를 하고 인기의 가게나 숨은 명소의 가게를 가르쳐 주기도 했다. 수업을 해주신 중국인은 매우 재미있고 상냥한 선생님으로 적극적으로 중국어로 말을 걸 수도 있다. 수업 후에는 현지 사람과 함께 그라운드에서 축구 경기를 하기도 했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과 연관되어 이야기를 함으로써 중국인의 이상한 이미지를 바꿀 수 있었다.

이 상해에서 일어난 2주간의 사건이 이유로 3주차 베이징에서는 느긋하게 즐길 수 있었다. 호텔 경비원과 이야기를 하면 사이가 좋아져 당구를 하거나 심야까지 말했다. 그 경비원은 일본으로 여행을 온다고 해서 중국어 밖에 할 수 없어서 내가 가이드를 하면 약속을 하고 연락처를 교환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더 외국어를 공부하고 보다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게 되고 싶었다. 앞으로의 수업이나 중국어 검정을 향해 학습 의욕이 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