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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과 한국어학유학

※자세한 내용은 국제교류과로 문의해 주십시오.

유학처

함바트대학교(한국) 어학당에서 수강

모집 인원

2명

유학기간

2024년도 전기부터 반기 이상 1년 이내 또는 후기부터 반기 이내(3월부터 수강 개시)

응모 자격

(1) 본학에서의 학업 성적이 GPA2.25 이상인 것.

※대학원생, 유학생, 연구생, 과목 등 이수생 등은 응모할 수 없습니다.
※한바트대학교의 규정에 의해, 유학 수속시에 건강 진단의 진찰 결과(결핵 검사 포함)의 제출이 필요합니다.

장학금 등

  1. 수업료:파견처의 수업료는 불필요합니다만, 본학의 수업료는 납입해 주세요.
  2. 장학금:15만엔/반기를 지급합니다.
  3. 오사카산업대학 학회·후원회에서 지원금을 지급 예정(조건유)
  4. 자기 부담 : 여행비, 해외 여행 보험, 현지 생활비 (학생 기숙사 포함) 등

(=파견처 수업료 이외 모두)

※유학기간 종료후, 본학으로 돌아가지 않고(또는 학위를 취득하지 않고) 퇴학한 경우나, 제적이 된 경우는, 장학금, 유학처 수업료 상당액을 반환해 주십니다.

학적

유학기간 중에도 본학에 학적을 가지고 있으며, 유학기간도 재학기간에 포함됩니다.
※휴학하고 협정교에의 유학을 희망하는 경우, 장학금등은 없습니다만 사전에 상담은 가능합니다.

단위 인증

유학처에서 습득한 단위는 교수회의 승인을 얻어 본학의 단위(상한 48단위)로 읽어들일 수 있다.
※파견처에서 습득한 단위를 모두 인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응모 방법

다음 서류 세트를 국제 교류과에 제출
※⑴⑵⑹[소정의 용지]에 대해서는, 이하의 각 용지를 클릭해, 복사를 해 기입해 주세요.

  1. 신청서 [소정 용지]
  2. 서약서 [소정 용지]
  3. 본학의 성적 증명서(성적표의 카피 가능)
  4. 학습 계획서
  5. 본교 교원의 추천서
  6. 일본어 작문 “유학을 희망하는 이유에 대해서”(800자 정도)[소정의 용지(2장)]

전형

조선어필기시험(학내 실시)

시험일:11월 초순경 예정

인터뷰

11월 17일(금) 0306 교실

조선어 필기 시험, 면접, 학업 성적, 일본어 작문 등에 의해, 종합적으로 심사해 전고합니다.

응모 마감

10월 31일(화) 16시

참가한 선배의 목소리

2018년도 조선어여름기 해외연수 성공회대학교

17E

이번에는 처음으로 해외 연수를 경험했습니다. 한국어를 1회생 때 이수했을 때 처음으로 한국어를 공부했습니다만, 한국어에 흥미가 있었던 것도 있어 수업으로 한국어를 조금씩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매우 즐겁고, 이 단기 연수가 있다고 알았을 때 바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실제 연수가 시작되기 전에는 사전 수업도 있어, 조금 잊고 있던 것도 기억할 수 있었고, 불안한 일도 적게 연수에 갈 수 있었습니다.

해외 연수는 모든 것이 첫 체험이므로 기대감으로 가득했습니다. 그 기대감대로, 일본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과는 달리, 한국에서의 학교 선생님도 한국인으로, 밖에 나오면 한국어 밖에 들리지 않는다는 환경 속에 있는 것이 일본에서는 맛볼 수 없는, 해외 연수에 왔기 때문에 경험할 수 있었던 것이었기 때문에 매일 무엇을 하기에도 충실감으로 가득했습니다. 기숙사에서의 생활이었습니다만, 친구와 같은 방에서 매일 생활을 한다는 것도 처음으로 경험할 수 있어, 새로운 일만으로 매일이 즐거웠습니다. 수업에서는, 선생님도 상냥하게 같은 클래스가 된 사람들과도, 사이좋게 될 수 있어 매우 좋은 환경이었습니다. 또, 수업에서 배운 것을 기억하고, 밖에 쇼핑 등에 갔을 때에 듣거나 이해할 수 있으면, 매우 기쁘게 한국어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것이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이 한층 더 연수에 와서 좋았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의 대학에 다닐 수 있는 것도, 해외 연수에 참가했기 때문에 경험할 수 있는 것으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수업이 오전에 끝나는 날이나, 주말 등, 수업이 없는 날에는 모두 쇼핑이나 유원지에 가거나 하고, 한국에서의 관광도 많이 할 수 있었습니다. 17일간 체재하고 있다는 것도 있어, 시간에는 여유가 있는 분 가고 싶은 곳에는 많이 갈 수 있어, 휴일에도 많이 충실한 나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해외 연수에서는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연수에 가기 전의 기대감을 더욱 웃도는 정도의 충실감으로, 매일이 진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17일간은, 지금까지 경험한 적이 없는 정도의 충실감으로, 조금씩 체재 기간이 줄어 가는 것이 외롭게 느껴, 매일의 기숙사 생활이나, 학교에서의 수업, 처음 알게 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등, 모두가 신선하고, 즐겁고, 후회 없는 17일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어학면에서는, 연수에 가기 전과 비교해 보면, 대화에서의 청취가 좋아지고, 자신으로부터 말을 전할 때도, 단어가 떠오르게 되거나, 전체적으로 한국어에 조금 익숙해질 수 있었다고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그것이 제일 연수에 참가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이 경험을 낭비하지 않고 앞으로도 많이 공부하고, 한층 더 레벨 업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2018년도 조선어여름기 해외연수 성공회대학교

17H

8월 4일부터 20일까지의 17일간의 단기 어학 연수를 마치고 제일 느낀 것은, 조선어가 듣기 쉬워진 것입니다. 조선어를 매일 당연한 것처럼 듣고, 보는 것의 대부분이 조선어인 것으로, 이전에 비해 단연히 잘 들을 수 있게 되어, 읽기 쉬워졌습니다. 일본에서 조선어를 공부하는 것과 실제로 본국에서 조선어를 공부하는 것의 차이를 크게 느꼈습니다. 연수에 가기 전부터 느끼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체험하고 자신의 성장을 느끼는 것으로 강하게 느꼈습니다. 저는 평소 학교 수업에서 조선어를 이수할 수 없어 독학 연수 참여가 되어 주변 학생들과의 차이를 불안하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사전 수업인 어느 정도의 단어나 자기소개, 듣기를 학습하고 불안요소를 조금이라도 제거해 연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연수 중에도 연수에 함께 참가한 타 학부의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단어를 가르쳐 주거나, 평상시에서 아는 단어나 배운 단어를 사용해 대화하거나 즐겁게 조선어를 착용해 나갈 수가 있다 할 수 있었습니다.

연수처에서의 수업 내용은, 최초의 테스트로 나누어진 클래스의 레벨에 따른 단어를 중심으로 진행해 가고, 배운 단어를 사용해 문법을 배우고, 대화 연습이나 발음 연습 등의 반복을 가장 많이 배웠습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상에 남아있는 수업은 조선어로 명함을 만들어 명함 교환을 하거나, 아이돌이나 음식 등 좋아하는 것 교류를 하거나 게임을 한 것입니다. 제대로 된 수업으로 조선어를 배울 뿐만 아니라, 즐겁게 임했기 때문에 보다 조선어가 머리가 되어 들어가기 쉬웠습니다.

또, 문화교류에서는 사물놀이라는 전통 예능을 눈과 귀로 체험한 후, 대학의 학생들에게 직접 북의 두드리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휴식 시간에는, 대학 주변의 맛있는 냉면의 가게나, 편의점의 추천의 밥을 가르쳐 주거나 해, 즐겁게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교류회의 시간에서는, 가능한 한 조선어로 대화하도록(듯이) 하고, 모르는 단어는 곧 조사해, 아는 단어로 이야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대학의 학생들은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어로 팔로우해 주거나 해서, 매우 이야기하기 쉬웠습니다. 쉬는 날에는 함께 밥 가거나 가라오케에 가거나 해서 모처럼이라며 한국에서밖에 할 수 없는 일을 많이 생각해 매우 기뻤고, 매우 즐거웠습니다.

이번에 처음 이런 형태로 다른 나라에 가서 공부한다는 경험을 했습니다만, 조선어를 익히는 것 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도 발길을 옮겨보고 싶은, 여러가지 경험을 하고 싶다고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2021년도 조선어 하계 해외연수(온라인) 성공회대학교

20P

올해 하계휴가 8월 9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한국어 해외연수를 수강했습니다. 수강한 이유로서 자신이 보다 조선어에 익숙해져 평소 수업의 플러스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수업 당일을 맞이한 9일, 온라인 수업에 참가해 보니, 모든 대화가 조선어로 행해졌습니다. 솔직히 모든 것을 이해할 수는 없었습니다. 네이티브 선생님이 말씀해 주셨습니다만, 어떻게 자신의 익숙함이 아직 부족한 것인지를, 실감했습니다.

첫날의 레벨 나누기 테스트로 선생님과 커뮤니케이션을 했습니다만, 전혀 잘 할 수 없었습니다. 질문을 들을 수 있어도, 대답하고 싶은 말이 떠오르지 않고, 분한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이 목표로 하고 싶은 실력과 현재 자신이 있는 실력은 그리 멀다고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대답할 수 없는 미안한 것인지, 왠지 「미안해」라고 잘못했습니다. 그러자 상대의 선생님은 "미안해요. 괜찮습니다. 한국어를 공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이야기하고 쓰고 공부하겠습니다. 괜찮습니다." 없으면 좋겠다고 몇 번이나 말씀해 주셨습니다. 몹시 기분이 편해졌고, 굉장히 고마운 기분이었습니다.

둘째 날에는 수업이 결정되고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클래스의 사람과도 얼굴을 맞췄습니다. 대학에서도 얼굴맞춤이 적은 가운데, 같은 일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모두를 만날 수 있어, 굉장히 즐거운 기분이 되었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 선생님은 매우 우리를 걱정했습니다. 정중한 발음이 매우 듣기 쉽고, 반드시 의미가 통하고 있는지, 확인을 취해, 커뮤니케이션을 의식해 주셨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과 금요일 선생님은 약간 이야기하는 속도가 빠르고, 수업 페이스도 빨리 느꼈습니다. 그러나 같은 단어를 반복해서 전하고 설명을 해 주신 것에 의해 왠지 자연과 의미나 말하고 싶은 것, 지금부터 해야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빨리 익숙해질 수 있었던 것은 큰 플러스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타입은 약간 다른 선생님이었습니다만, 자신 중(안)에서, 매우 밸런스가 잡혀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두 한국어인 것에 초조해나 불안 밖에 없었습니다만, 일본어가 없는 수업이 이렇게도 자신을 위해 된다고 상상도 할 수 없었습니다. 또, 네이티브(분)편과, 얼굴 맞추어, 이야기하거나 하는 것은 처음이었으므로, 지금까지 없는 귀중한 경험이 생겨서,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굉장히 환영의 마음을 전해 주신 것도 기뻤습니다.

한국의 학생 분도 수업의 복습을 계획적으로 실시하거나, 현재 한국에서 유명한 물건, 유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해 주시거나, 미디어가 아닌, 리얼한 한국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연수를 통해 자신 중에서 크게 바뀐 것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을 때의 기분입니다. 처음에는, 「에, 무슨 말을 하고 있을까,」라고 뇌내 패닉 상태에서, 조금이라도 아는 단어를 듣고자 필사적으로 듣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어만의 수업에 익숙해지면서 차분하게 듣는 것에도 익숙해져 왔습니다. 솔직히 모르는 일도 있습니다만, 자신의 머리를 정리하는 것으로, 듣지 못한 말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정으로 천천히 듣으려고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말이 들려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한국어만을 듣고 수업했기 때문에, 얻을 수 있었던 변화라고 느꼈습니다.

또, 연수전과 달리, 대부분 익숙했다고 느끼는 내용이, 고유수사와 한수사에 대해서입니다. 연수 전은 아무래도 구분이 어렵게 익숙해지기가 어려웠습니다. 실제로 수업에서는 자주 숫자가 사용되었습니다. 가끔 혼란스러울 때도 있지만, 많이 익숙해져 왔다고 느낍니다. 역시 익숙해지려면 그 일을 어떻게 만지는가가 중요하다고 다시 실감하게 되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현지에 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잘 가는지, 트러블 없게 끝낼 수 있을까 불안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생각외, 트러블 없고, 또 상대의 얼굴도 확실히 확인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어, 충분히 충실한 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충실한 날을 낭비하지 않고 매일 복습과 공부를 쌓아 더 조선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향후 한국에 갈 수 있는 날이 왔을 때, 현지의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한층 더 노력해 가고 싶습니다.

연수에 참가해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일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 자신의 레벨을 알 수 있었던 것, 또 자신의 동기부여에도 연결된 것, 다양한 이점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의 자신에게는 없는 경험을 할 수 있고, 또 누구라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참가해, 좋았습니다. 후기의 조선어 수업에도 가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2021년도 조선어 하계 해외연수(온라인) 성공회대학교

20P

올해 하계휴가 8월 8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실시된 온라인 한국어 여름 연수에 참가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유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에 국제학부가 있는 이 대학에 입학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입학하는 해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대면 수업을 할 수없는 해외로 여행을 가는 것조차 어렵다는 대학 생활을 2 년간 보냈습니다. 3학년이 되면 취업 활동도 시야에 넣어야 하는 상황이 되어, 자신의 대학 생활을 되돌아 보면, 아무것도 도전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거기서 조선어의 온라인 연수가 있는 것을 알고, 1·2학년 때에 조선어의 수업을 수강하고 있었으므로, 3학년이 되고 나서는 조선어에 접할 기회가 없어, 지금까지 배운 문법 등은 잊고 있었습니다만, 해 보려고 생각해 여름 연수에 참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름 연수가 시작되기 1주일 전에 클래스 분류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zoom을 사용하여 네이티브 선생님과 의사 소통을했습니다. 이야기하는 모든 것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알고 있는 단어, 들은 단어로 왠지 문장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1주일 후부터 수업이 시작되는 것에 불안과 긴장으로 가득했습니다.

제 수업은 월요일과 화요일 선생님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선생님의 두 선생님에게 교대로 가르쳤습니다. 첫날은 선생님의 자기 소개나 가볍게 문법을 배울 뿐이었습니다. 2일째부터 다양한 문법을 배우고, 그 문법 활용하여 문제문을 풀거나 선생님이나 다른 학생과 대화하거나 하는 것으로 몸에 대해 갔습니다. 나의 클래스에는 어느 정도 한국어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으로부터 이 조선어 여름 연수로 처음이나 조선어를 배운다고 하는 사람까지 있었습니다. 각각 이해하는 스피드는 달랐습니다만, 모두가 이해할 때까지 예를 사용해 가르쳐 주거나, 일러스트를 섞은 슬라이드 쇼로 설명해 주거나 선생님의 설명은 매우 알기 쉬웠습니다. 수업 페이스도 지나치게 빠르지 않고 너무 배우기 쉬운 스피드였습니다.

제가 가장 인상을 남기는 것은 한국 대학생과 소통하는 시간입니다. 매일 4일째의 그날 배운 문법을 사용해 한국의 대학생과 대화하면서 복습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좀처럼 커뮤니케이션을 잘 못했을 때에는 영어로 말하거나 번역기를 사용해 주거나 했습니다. 또 선생님이 내놓은 과제가 빨리 끝나자 한국 대학생과 프리토크를 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여름 연수에 참가한 학생의 대부분은 KPOP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고, 한국의 대학생과 KPOP의 이야기를 하거나, 익숙해지면 일본이나 한국이 좋아하는 음식이나 가보고 싶은 장소에 대해서도, 질문할 수 있다 그렇게 되어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마지막 날에 SNS를 교환해, 지금도 메시지를 보내는 한국의 친구도 할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한국에 갔을 때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10일간을 통해서, 조선어를 더 공부하고 말할 수 있게 되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어, 자신의 동기부여에도 연결되었습니다.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참여하는 것이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